장소브랜딩에서 참여디자인 요소의 의미작용 연구- 모리스의 행동주의 기호학을 기반으로 -

A Study on the Signification of Participatory Design Elements in Place Branding

초록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능동적 참여가 브랜딩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장소브랜딩의 접근방법과 소통구조 역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본 연구는 진화된 장소브랜딩의 개념을 파악하고, 브랜딩 과정에서 참여디자인 요소를 모리스의 행동주의 기호학을 기반으로 분석해봄으로써 향후 장소브랜딩의 효과적인 접근 방법을 제시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분석 방법 설계를 위하여 모리스의 행동주의 기호학과 제임스 깁슨과 도널드 노먼의 행위지원성을 참고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장소브랜딩의 기호화 과정을 통사론, 의미론, 실용론적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성공적 장소브랜딩 정착을 위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효과적인 디자인 프레임과 참여자의 경험과 공유를 통한 의미의 재생산이 중요하다는 것, 참여요소를 홍보하고 알리기 위한 작업만큼이나 직관적이고 관습적인 참여요소의 활용이 효과적이라는 것, 그에 따라 브랜딩 방향에 맞는 적절한 참여요소 사용과 효과적 의미작용의 중요성을 살펴볼 수 있었다. 본 연구결과가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장소브랜딩 개발에 중요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

키워드

Place Branding; Participatory Design; Behavioral Semiotics; 장소 브랜딩; 참여디자인; 행동주의 기호학
제목
장소브랜딩에서 참여디자인 요소의 의미작용 연구- 모리스의 행동주의 기호학을 기반으로 -
제목 (타언어)
A Study on the Signification of Participatory Design Elements in Place Branding
저자
박상희; 장동련
DOI
10.18852/bdak.2018.16.1.151
발행일
2018
저널명
브랜드디자인학연구
권
16
호
1
페이지
151 ~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