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重母音의 音韻論的 性格에 對하여

On the Phonological Properties of Diphthongs

초록

分節音들이 共鳴度의 上昇과 下降 構造로 배열되어 音節을 형성한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한 공명도 이론은 成節性이 개별적인 분절음의 內在的 屬性이 아니라 분절음들 간의 統合關係 속에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포착하고 있다. 히아투스 構成에서 高母音이 轉移的인 滑音으로 실현되는 것은 모음들 간에 형성되는 공명도 관계의 결과이다. 滑音化는 音節化에 뒤따르는 부수적인 음성적 변화일 뿐, 분절음으로서의 고모음의 음운론적 성격은 변화 없이 유지된다. 따라서 이중모음의 활음화된 副音은 ‘非成節的 母音’으로 분석되는 것으로 충분하다. 成節性에 의해서만 구분될 수 있다는 점에서 모음과 이중모음의 부음의 관계는 성절적 자음과 자음의 관계와 平行하다고 할 수 있다. 成節性과 母音性은 等價的이지 않으며 滑音性과 子音性도 등가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키워드

diphthongglideapproximantsemivowelsonoritysyllablesyllabicnonsyllabic二重母音滑音接近音半母音共鳴度音節成節音非成節音
제목
二重母音의 音韻論的 性格에 對하여
제목 (타언어)
On the Phonological Properties of Diphthongs
저자
김종규
DOI
10.15822/skllr.2010.38.4.35
발행일
2010
저널명
어문연구(語文硏究)
38
4
페이지
35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