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개업상담자의 스트레스와 신체화 증상 간의 관계에서 자의식과 소진의 조절된 매개효과
- 문호경;
- 김지현
초록
목적 본 연구는 개업상담자가 경험하는 스트레스와 신체화 증상 간의 관계에서 자의식에 따른 소진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개업상담자의 손상을 예방하고 상담자 교육과 연구를 위한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방법 상담센터 홈페이지 검색 및 각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수집한 이메일과 SNS를 통한 홍보를 이용하여 참가자를 모집하였으며, 국가자격 및 공인된 학회 자격을 소지하고 사업자 등록을 하여 실제 활동하고 있는 개업상담자 24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개업상담자의 스트레스와 자의식, 소진, 신체화 증상간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기술통계, 상관분석, 매개효과와 조절된 매개효과 검증을 진행하였다. 결과 연구 결과 첫째, 개업상담자의 스트레스와 신체화 증상을 소진이 부분매개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개업상담자의 스트레스와 소진의 관계에서 자의식이 이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개업상담자의 스트레스와 신체화 증상간의 관계에서 자의식에 따른 소진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는 개업상담자의 스트레스가 신체화 증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소진이 이를 매개하고 자의식이 이 과정을 더욱 촉진시킬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개업상담자의 스트레스와 신체화 증상, 자의식, 소진의 관계에 대한 경험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개업상담자가 경험할 수 있는 소진과 그에 따른 손상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 및 연구의 자료로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키워드
- 제목
- 개업상담자의 스트레스와 신체화 증상 간의 관계에서 자의식과 소진의 조절된 매개효과
- 제목 (타언어)
- The Moderated Mediation Effect of Self-Consciousness and Burnout on the Relationship of Practicing Counselor's Stress and Somatic Symptoms
- 저자
- 문호경; 김지현
- 발행일
- 2024-09
- 저널명
-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 권
- 24
- 호
- 18
- 페이지
- 525 ~ 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