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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산업분야 Digital Twin 기술기반 VR콘텐츠 특성연구
- 김현철;
- 한정엽
초록
(연구배경 및 목적) 물리적 사물을 가상공간에 유기적으로 복제하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기술은 중요한 미래기술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산업분야를 중심으로 디지털 트윈 기술과 IoT(센서 및 네트워크), VR/AR(가상현실/증강현실), AI(인공지능)기술이 융합된 사례가 등장하고 있으며, 특히 전통 산업분야에서 이러한 기술융합 시도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디지털 트윈 기술과 VR콘텐츠의 융합이 활발히 진행되는 에너지 산업분야를 선정하여 대표사례 연구를 진행하였다. 선정된 대표사례를 유형별로 분류한 후, 유형별 대표 사례를 일반적 특성과 콘텐츠적 특성 그리고 디지털 트윈 기술의 완성도를 평가하는 종합분석 순서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분석을 위한 분석기준은 VR환경에서 체험자가 느끼는 감각적 측면을 구성하는 현장감ㆍ몰입감, 활용적 측면을 구성하는 연결성ㆍ활용성 이렇게 네 가지 특성요소를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 (결과) 대표사례 분석결과, 디지털 트윈 기술발전 단계에서 대표사례 모두 1단계(모사, Mirroring)내지 2단계(관제, Monitoring)에 해당하는 초기 단계 디지털 트윈 구현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분석사례 모두 활용성에 높은 비중을 두고 있었으며, 연결성은 원격운영을 위한 VR콘텐츠에서, 현장감과 몰입감은 교육ㆍ관람을 위한 VR콘텐츠에서 각각 상대적으로 두드러지는 특징이 나타났다. (결론) 결과의 원인과 연구의 한계를 분석해보면, 대용량의 사물복제를 위해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 관련 기술의 미성숙으로 디지털 트윈 기술이 초기 단계에 머무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분석요소를 기준으로 VR콘텐츠 유형별 차이점과 사용된 요소기술을 알아볼 수 있었지만, 특성을 정의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었다. 체험자의 실감도를 높이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VR콘텐츠에 다양한 요소를 적용해보는 실험단계였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디지털 트윈 기반 VR콘텐츠의 프로젝트 세부내용을 분석하기는 했지만, 명확한 특성을 정의할 수는 없었다. 미래기술인 디지털 트윈과 가상현실의 융합에 대해 깊이 있는 연구가 되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러나, 인공지능, 정보기술, 센서기술, 로봇기술 등 미래기술은 꾸준한 발전을 이루고 있으므로, 현재의 기술적 제약사항들도 머지않은 미래에 해결될 것이다. 미래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탐색과 연구를 통해 완성된 형태의 디지털 트윈 기반 VR콘텐츠의 등장을 기대해 본다.
키워드
- 제목
- 에너지 산업분야 Digital Twin 기술기반 VR콘텐츠 특성연구
- 제목 (타언어)
- A Study on Characteristics of Digital Twin Technology-Based VR Content in the Energy Industry
- 저자
- 김현철; 한정엽
- 발행일
- 2021
- 저널명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논문집
- 권
- 16
- 호
- 4
- 페이지
- 341 ~ 348
- 언어
- KOR
- 출판사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8 페이지
- ISSN
- P 1976-4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