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학적 패러다임 변화를 통한 공간진화 양태

Evolutional mode of space via the Semiotics Paradigm

초록

본 연구는 소쉬르의 언어 기호적 시스템이 공간에 직∙간접적으로 적용된 시대별 사례를 퍼스의 기호이론과 모리스의 기호응용으로 분석하였다. 기호학은 언어기호론 정립, 논리적 차원에서 현상학 바탕을 마련, 기호의 실용주의적 효과적용이라는 특성으로 연구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언어기호학의 패러다임은 구조, 의미, 시간에 대한 도전이다. 이것은 소쉬르 언어구조체계 이론을 바탕으로 모던공간의 하부구조를 구축 하는 구조의 시대, 소쉬르 이론에 반향한 후기구조주의 기호학자에 의한 비언어기호체계로 공간의 복합성과 대립성이라는 조형적 형태를 형성하며 의미의 시대로 진화하였다. 그러나 공간은 구조적 문제와 형태의 의미를 넘어 새로운 가치를 지향한다. 총체적 ‘무한기호작용‘을 토대로 관계의 디자인, 시간의 디자인, 장소의 표상이라는 가치를 지닌 공간으로서 새로운 진화적 양태임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키워드

language semiotics; Semiosis; Syntactic; Semantics; Pragmatics; 언어기호학; 세미오시스; 구문론; 의미론; 어용론; language semiotics; Semiosis; Syntactic; Semantics; Pragmatics
제목
기호학적 패러다임 변화를 통한 공간진화 양태
제목 (타언어)
Evolutional mode of space via the Semiotics Paradigm
저자
한정엽
DOI
10.35216/kisd.2008.3.2.127
발행일
2008
저널명
한국공간디자인학회 논문집
권
3
호
2
페이지
127 ~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