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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미지 디자인을 통한 웹툰과 애니메이션 제작연구 : 도구성·주체성·윤리의 재정렬
AI Image Design in Webtoon and Animation Production : Reorganizing Toolness, Agency, and Ethics
- 김성윤;
- 고봉수
초록
본 연구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웹툰과 애니메이션의 제작 과정에 미치는 구조적 변화와 그 미학적·윤리적 함의를 탐구한다. 최근 이미지 생성형 AI는 텍스트 프롬프트(prompt)를 입력하여 콘티 구성, 스케치, 채색, 배경, 장면 확장 등 제작 공정 전반을 자동화하거나 보조하는 단계로 발전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기술적 효율의 문제가 아니라, 창작의 중심이 ‘제작’에서 ‘설계’로 이동하는 감각 주체의 전환을 의미한다. 특히 웹툰과 애니메이션 산업에서 AI의 활용은 작업 시간 단축, 시각 품질 향상, 제작 인력의 분업 구조 변화 등 긍정적 성과를 보였으나, 동시에 저작권, 데이터셋 투명성, 보조 인력의 노동 재편 등 윤리적 문제를 야기하였다. 본 연구는 AI가 인간의 감각을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협업적 장치로 작동함을 전제한다. 연구 방법은 (1) 기술에 대한 문헌적인 검토, (2) 생성형 AI 프로그램을 활용한 이미지 실험, (3) AI의 교육적·미학적 함의에 대한 분석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AI 이미지 디자인이 창작 주체의 역할과 감각적 윤리를 재구성하며, 본 연구는 AI를 인간 감각의 경쟁자가 아니라 공진적 파트너로 위치시키며, AI 이미지 디자인이 향후 시각 예술과 산업의 통합적 조형 언어로 발전할 가능성을 제시한다.
키워드
AI; 생성형 인공지능; 휴먼이미지; 디자인; 웹툰; 애니메이션; 감각 주체; 창작 윤리; AI image design; generative AI; webtoon production; animation design; curatorial agency; sensory ethics; co-evolutionary aesthetics
- 제목
- AI 이미지 디자인을 통한 웹툰과 애니메이션 제작연구 : 도구성·주체성·윤리의 재정렬
- 제목 (타언어)
- AI Image Design in Webtoon and Animation Production : Reorganizing Toolness, Agency, and Ethics
- 저자
- 김성윤; 고봉수
- 발행일
- 2026-03
- 유형
- Y
- 저널명
- 한국휴먼이미지디자인
- 권
- 8
- 호
- 1
- 페이지
- 1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