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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논문에서는 국내 미술품 경매 시장에서 거래되는 서예작품이 담보대출 물로써 적합한지에 대한연구하였다. 기존 연구들은 단순히 미술품의 시장가치와 presale 추정가 사이의 관계를 조사해왔다면본 연구는 buy-in 데이터를 포함하여 기존의 연구들과 차별성을 갖는다. 경매에 작품이 판매자의 예상최저가보나 낮은 가격에 낙찰될 경우, 경매인이 되사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에 presale 추정가와 경매판매 가격 사이의 상관관계를 연구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고 buy-in 데이터를 포함한 분석이 더정확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국내 미술품 경매 시장의 규모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여타 선진국에서는이미 성장한 미술품 경매 시장을 기초로 한 미술품 담보대출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 연구는의의를 갖는다. 또한, 국내에서 미술품을 담보로 하여 담보대출을 하고 있는 금융사들이 존재하나, 재무학의 기본적인 방법들을 활용하지 않은 채, 작가나 거래가격과 같은 피상적인 정보들만으로 미술품의담보대출 가치나 위험성을 판단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므로 본 논문의 결과가 국내에서 실질적으로미술품 담보대출을 시행하고 있는 금융사들의 담보대출 심사자들에게 유용할 것이라 예상된다.
키워드
서예; 미술품; 담보대출; VaR; 위험; Calligraphy; Arts; Secured Loan; VaR; Risk
- 제목
- 서예작품의 담보대출 적격성 분석
- 제목 (타언어)
- A Study on the Eligibility of Calligraphy Works for Collateral
- 저자
- 홍기훈; 류원영; 지민경
- 발행일
- 2019
- 저널명
- 한국증권학회지
- 권
- 48
- 호
- 4
- 페이지
- 449 ~ 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