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축제 특성이 방문객의 소비지출에 미치는 영향 - 2007-2011년 문화관광축제를 중심으로 -

The Impact of Local Festival Characteristics on Visitor Expenditure:Focusing on the Cultural Tourism Festivals during 2007 - 2011

초록

한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은 지역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해 왔다. 본 연구는 이에 대한 이범재, 정경일(2008)의 연구를 확장하여 지역경제 방문객의 지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조사했다. 문화관광축제 종합평가보고서에서 수집한 2007-2011년의 195개 지역축제표본을 대상으로 다중회귀분석을 수행한 결과 특산물소재와 생태환경소재의 축제는 문화교류소재의 축제보다 소비지출이 많았으며 먹거리축제와 연계지가 있는 축제도 그렇지 않은 축제보다 소비지출이 많았다. 그러나 축제등급과 외지인비율은 소비지출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지방자치단체들이 기념품과 먹거리, 그리고 인근 관광명소와 연계하는 패키지로서 축제를 기획하는 것이 지역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시사점을 갖는다.

키워드

Local festivals; Visitor expenditure; Festival grades; 지역축제; 관람객 소비지출; 축제등급
제목
지역축제 특성이 방문객의 소비지출에 미치는 영향 - 2007-2011년 문화관광축제를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The Impact of Local Festival Characteristics on Visitor Expenditure:Focusing on the Cultural Tourism Festivals during 2007 - 2011
저자
김윤아; 윤세헌; 신형덕
발행일
2013
저널명
관광학연구
권
37
호
2
페이지
79 ~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