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플랫폼의 AI 서비스 사용자 경험 연구: 밀리의 서재, 윌라를 중심으로

A Study on UX of AI Services in Audio Book Platforms: Focused on Millie and Welaaa

초록

본 연구는 국내 주요 오디오북 플랫폼인 ‘밀리의 서재’와 ‘윌라’의 AI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 경험을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디지털 시대의 도래와 함께 오디오북 플랫폼의 AI 기술의 도입은 기존의 독서 매체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것과는 또 다른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본 연구는 스티븐 앤더슨(Stephen P. Anderson)의 감성 인터페이스 모형(Creating Pleasurable Interfaces Model)을 사용하여 사용자 경험을 측정하였으며 연구 결과, 두 플랫폼은 기능성, 신뢰성, 유용성, 편리성 요인에서는 비교적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나, 유희성, 의미성 요인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유희성 측면에서 AI 서비스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가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AI 서비스가 해당 오디오 플랫폼의 구독 서비스 연장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오디오북 플랫폼에서 AI 서비스의 성공은 단순 기술적인 기능을 넘어,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와 기대를 충족시키는 데에서 비롯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키워드

Audio BookAITTSUser ExperienceCreating pleasurable interfaces model오디오북인공지능TTS사용자 경험감성 인터페이스 모델
제목
오디오북 플랫폼의 AI 서비스 사용자 경험 연구: 밀리의 서재, 윌라를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A Study on UX of AI Services in Audio Book Platforms: Focused on Millie and Welaaa
저자
강희지김승인
DOI
10.29056/jncist.2025.04.04
발행일
2025-04
저널명
차세대컨버전스정보서비스기술논문지
14
2
페이지
187 ~ 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