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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미학 운동과 금속 장식 예술 -미국의 황동 장식품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19th Century Aesthetic Movement and Metal Decorative Arts -Focusing on Brass Decorative Arts in America-
초록
본 연구는 19세기 미학 운동(Aesthetic Movement) 시기에 황동이 실용적인 산업 재료에서 예술적 매체로변모한 과정을 분석하며, 특히 영국과 미국에서의 발전을 중심으로 고찰한다. 연구 범위와 방법은 크리스토퍼 드레서(Christopher Dresser), 토머스 제킬(Thomas Jeckyll) 등의 주요 디자이너의 금속공예 작품과 찰스파커(Charles Parker), 브래들리 & 허바드(Bradley & Hubbard)와 같은 미국 제조업체들의 상품을 중심으로, 19세기 산업과 예술의 융합이 장식 예술과 문화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설정되었다. 1880년대후반 국제 박람회를 통해 일본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미국으로 확산되었으며, 황동 장식품은 비대칭적 구성, 자연주의적 모티프, 정교한 마감을 특징으로하여 심미주의(Aestheticism)의 이상을 구현하였다. 황동은 산업혁명의 대량 생산 기술과 장인 정신이 결합된 결과물로, 중산층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미적 경험을 제공하며 가정 장식의 핵심 재료로 자리 잡았다. 비록 1890년대 이후 아르데코(Art Deco)와 모더니즘(Modernism)과 같은 새로운 스타일로 대체되었으나, 예술 황동은 현대 장식 예술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이를 통해 19세기 산업과 예술의 융합이 장식 예술과 문화에 미친 지속적인 중요성을 조명한다.
키워드
미학 운동; 황동 장식 예술; 자포니즘; Aesthetic Movement; Brass Decorative Arts; Japonisme
- 제목
- 19세기 미학 운동과 금속 장식 예술 -미국의 황동 장식품을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 A Study on The 19th Century Aesthetic Movement and Metal Decorative Arts -Focusing on Brass Decorative Arts in America-
- 저자
- 김정지
- 발행일
- 2025-03
- 저널명
- 한국디자인문화학회지
- 권
- 31
- 호
- 1
- 페이지
- 105 ~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