陳洪綬의 ≪隱居十六觀冊≫ 연구

Chen Hung-shou's Album Sixteen Views of Living in Seclusion
  • 장준구

초록

진홍수(陳洪綬, 1599-1652)의 1651년 작, ≪은거십육관책(隱居十六觀冊)≫ 은 그의 현존하는 마지막 기년명 작품이자, 말년의 대표작으로 그의 짧지 않은예술 활동을 대변할만한 그림이다. 뿐만 아니라, 그의 회화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또 평생에 걸쳐 제작했던 은거(隱居)를 주제로 한 회화의 성격을 파악하는 데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본 논문에서는 진홍수가 생애 후반기 많이 제작했던 은거를 주제로 한 회화작품이 화가 자신의 인생역정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며, 말년의 작품인 ≪은거십육관책≫이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임에 주목한다. 이는 진홍수의회화에 있어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은거 주제 회화의 성격을 파악하는 데 있어서 뿐만 아니라, 청대 초기의 유민의식과 작품과의 관계를 파악하는 데 있어서도 유용한 사례가 된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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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陳洪綬의 ≪隱居十六觀冊≫ 연구
제목 (타언어)
Chen Hung-shou's Album Sixteen Views of Living in Seclusion
저자
장준구
DOI
10.22947/ihmju.2023.44.2.009
발행일
2023-05
저널명
인문과학연구논총
44
2
페이지
229 ~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