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 명목가치 하락으로 인한 양적 통제장치로서의 RPS 왜곡

REC Distortion as a Quantitative Control Policy due to REC Depreciation

초록

2012년부터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을 위한 주요 정책 수단으로서 채택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RPS)는 발전원별 경쟁을 유도함과 동시에 정부의 재정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명백한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높은 가중치 및 국가 공급인증서(REC) 남용 등으로 양적 통제정책으로서의 정책 왜곡을 초래하였다. 이는, REC 인플레이션과 그에 상응하는 MWh 단위의 실질 신재생에너지발전 실적 하락으로 이어졌고, 그 결과 RPS 기간 전체 신재생 의무이행량의 27.8%가 실제로는 충족되지 못했음을 본고에서 최초로 밝힌다. 뿐만 아니라 현재의 REC 가치왜곡은 인접제도라고 할 수 있는 RE100과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와의 상호호환이 불가능해지게 하는 문제도 초래한다.

키워드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가중치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인플레이션배출권거래제RE100Renewable portfolio standard (RPS)Credit multipliersRenewable energy certificate (REC)InflationEmission trading system (ETS)RE100
제목
REC 명목가치 하락으로 인한 양적 통제장치로서의 RPS 왜곡
제목 (타언어)
REC Distortion as a Quantitative Control Policy due to REC Depreciation
저자
유종민이재석
발행일
2022
저널명
자원환경경제연구
31
1
페이지
51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