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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프로그램으로 유도된 시청자의 기분과 메시지 조절초점이 공익광고의 설득효과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Message Regulatory Focus on Public Service Announcement: The Moderating Role of TV-Induced Mood
초록
본 연구는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지명운전자’ 캠페인을 제안하고 이에 대한 공익광고 메시지 효과가 시청자의 기분에 의해 조절되는 지를 검증했다. 2(시청자 기분 유형: 행복함 vs. 슬픔) × 2(메시지 조절초점 유형: 향상초점 메시지 vs.예방초점 메시지)의 집단 간 설계 실험으로 진행되었다. 연구 결과, 광고 메시지가 향상초점으로 프레임 되었을 경우에는 행복한 기분이 시청자의 광고 태도, 캠페인 태도, 메시지 처리의 용이성, 캠페인 참여 의도를 높여주었으나, 광고 메시지가 예방초점으로 프레임 되었을 때에는 시청자의 슬픈 기분은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않았다. 본 연구는 사회적인 음주 모임 상황에서 음주 운전을 예방하는 공익광고 메시지를 구성할 때는 그 긍정적인 상황 맞도록 시청자의 기분과 일치하는 조절초점 메시지로 구성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을 제안한다. 이러한 결과에 대한 함의를 한국적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의 상황에 맞게 논의하였다.
키워드
Mood; Message Regulatory Focus; PSA; Designated Driver Campaign; 기분; 메시지 조절초점; 공익광고; 지명운전자 캠페인
- 제목
- TV 프로그램으로 유도된 시청자의 기분과 메시지 조절초점이 공익광고의 설득효과에 미치는 영향
- 제목 (타언어)
- The Effect of Message Regulatory Focus on Public Service Announcement: The Moderating Role of TV-Induced Mood
- 저자
- 안정선
- 발행일
- 2018
- 저널명
- 광고PR실학연구
- 권
- 11
- 호
- 4
- 페이지
- 57 ~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