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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센류 를 통해서 본 어휘표현의 특징과 심상풍경의 한 단면
The Characteristics of Vocabulary Expression and Imagined Scenery in "Salaryman Senryu"
초록
주지하는 바와 같이, ‘센류’는 에도시대 중기에 나타난 단시(short poem)의 한 형태로서, ‘대중 참여형 문화의 대표’라고 불린다. 그만큼 센류에서는 사람들의 생활과 밀착한 있는 그대로의 심정이 솔직한 표현으로 읊어진다. 이는 즉 센류가 그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언어사용의 실태가 반영된 귀중한 언어자료임과 동시에, 일상생활 속에서의 사람들의 실감이나 그 가슴에 비친 심상풍경이 담겨진 생활사의 자료임을 의미한다. 현재 일본에서는 공모 형태의 센류 콩쿠르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와 같은 기회를 통해 발표된 작품집을 보면, 다양한 내용이 읊어진 작품들이 단순히 나열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이와 같은 작품들을 어휘 및 주제라는 측면에서 분석해보면, 다양성과 동시에 일정의 공통점이나 경향성이 존재하는 것이 확인되며, 현대 일본인들의 언어행동의 특징이나 생활의 양상, 그리고 대중들의 공동의식의 한 단면을 관찰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샐러리맨 센류’를 대상으로 위와 같은 관점에서 분석함으로써 연구목적을 성취하려고 하였다.
키워드
Senryu; Vocabulary; Imagined scenery; Japanese salaryman; 센류; 어휘; 심상풍경; 샐러리맨
- 제목
- 샐러리맨 센류 를 통해서 본 어휘표현의 특징과 심상풍경의 한 단면
- 제목 (타언어)
- The Characteristics of Vocabulary Expression and Imagined Scenery in "Salaryman Senryu"
- 저자
- 이토 타카오
- 발행일
- 2016
- 저널명
- 일본어학연구
- 호
- 49
- 페이지
- 91 ~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