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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무례함과 창의성 간 관계에 대한 자기결정이론적 고찰: 자율성, 유능성, 관계성 욕구의 매개 효과를 중심으로
- 강민철;
- 신유형;
- 문태원
초록
최근 상사의 부하에 대한 갑질 및 인격 모독의 증가로 인해 상사의 무례함이 부하의 직무결과 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학문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나, 상사의 무례함이 어떤 매개 경로를 통해 부하 창의성을 저하시키는지에 대한 실증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자기결정이론에 따 라 자율성, 유능성, 관계성 욕구 충족수준의 감소를 통해서 상사의 무례함이 부하 창의성을 저하 시키는지를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다음과 같은 가설이 도출되었다. 가설 1은 상 사의 무례함은 부하의 자율성, 유능성, 관계성 욕구 충족 수준과 부(-)의 관계를 가질 것으로 예측 한다. 가설 2는 자율성, 유능성, 관계성 욕구 충족수준과 부하의 창의성이 정(+)의 관계를 가질 것 으로 추정한다. 가설 3은 자율성, 유능성, 관계성 욕구 충족 수준이 상사의 무례함과 부하의 창의 성 간의 관계에 대한 매개효과를 상정한다. 이러한 세 가지 욕구의 매개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여 행업계 직원 23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실시되었다. 부하의 성별, 나이, 근속년수, 조직 더미 를 통제한 구조방정식 분석 결과, 모든 가설은 지지되었다. 즉, 상사의 무례함은 부하의 자율성 욕구, 유능성 욕구, 관계성 욕구 충족수준과 부(-)의 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세 가지 욕구는 각각 부하 창의성과 정(+)의 관계를 보이며, 상사의 무례함과 부하 창의성 간의 관계에 유 의미한 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본 연구는 조직 장면에서 연구가 미비했던 상사의 무례함의 효과를 규명함으로써 직장 내 무례 함 연구를 확장하는 데 기여한다. 본 연구 결과는 상사의 무례함이 부하 창의성에 미치는 부정적 효과를 입증함으로써 상사의 부당 대우 또는 부정적 리더십과 부하 창의성 간의 관계에 있어서 불일치한 선행연구 결과들에 대해 보다 명확한 해답을 제시한다. 본 연구는 또한 상사의 무례함이 부하 창의성에 어떤 메커니즘을 통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를 밝힘으로써 자기결정이론을 확장하고 상사의 무례함 연구에 새로운 이론적 통찰을 제공한다. 끝으로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실무적 시사점 및 향후 연구 방향이 제시된다.
키워드
- 제목
- 상사의 무례함과 창의성 간 관계에 대한 자기결정이론적 고찰: 자율성, 유능성, 관계성 욕구의 매개 효과를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 A Self-Determination Perspectiv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upervisor Incivility and Employee Creativity: Mediation of Autonomy, Competence, and Relatedness Needs
- 저자
- 강민철; 신유형; 문태원
- 발행일
- 2019
- 저널명
- 조직과 인사관리연구
- 권
- 43
- 호
- 1
- 페이지
- 135 ~ 168
- 언어
- KOR
- 출판사
- 한국인사관리학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34 페이지
- ISSN
- P 1229-3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