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진화론 기반 수집용 NFT의 유형 및 특성 분석 - Opensea의 대표사례 중심으로 -

Analysis of Types and Characteristics of Collection NFT Based on the Theory of Biological Evolution - Focus on Representative Cases of OpenSea -

초록

(연구배경 및 목적) 최근 디지털 아트 분야에서 화두가 되는 NFT 중 수집용 NFT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말 나이키가 패션 NFT 스타트 업인 ‘RTFKT’를 인수하는 등 수집용 NFT는 큰 성장이 예고되는 시장이다. 하지만 NFT에 대한 연구는 여전히 제한적이며 저작권 규정과 같은 기술적인 측면에 주로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해외에서는 다양한 수집용 NFT들이 선보이고 있는데 비하여 국내에서는 아직 다양한 수집용 NFT의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현실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오픈씨(Opensea) 플랫폼에서 수집용 NFT의 유형을 살펴보고 그 특성을 분석하여 향후 수집용 NFT의 방향성 제시와 수집용 NFT 콘텐츠 개발 방향성 제시에 목적을 둔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먼저 문헌연구를 통해 수집용 NFT의 개념과 수집용 NFT의 일반적인 특성을 고찰한 다음, 생물진화론에 기반하여 유형을 분류하였다. 그 후 Opensea플랫폼 안에서 수집용 NFT의 대표 사례를 찾아 분석하였다. Opensea에서 수집용 NFT의 대표 사례로 아티펙트-모노리스(RTFKT-MNLTH)를 선정하여 생물진화론을 활용해 이미지를 분석하고, 수집용 NFT의 일반적인 특성과 진화론적인 특성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결론적으로 수집용 NFT의 특성과 주요 유형을 확인하였다. 대표 사례의 세부 분석을 위해서는 신뢰성, 커뮤니티, 희소성, 랜덤성, 콜라보레이션 총 5가지 세부 정보를 척도로 활용했다. (결과) 수집용 NFT의 일반적인 특성으로는 개발자의 신뢰성이 높아야 하고 이를 위해 커뮤니티를 활용하여 컬렉터들과 활발하게 소통한다. 그리고 한정된 수량으로 제작하여 희소성을 가지게 제작된다. 이렇게 제작된 이미지는 리빌시 랜덤하게 진화하여 랜덤성을 가진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유명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가치를 향상시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진화론적 특성으로는 발현전, 발현, 재발현의 과정이 필요하다. 발현전 유형을 통해 이미지가 나타나고 리빌이란 과정을 통해 한 단계 새로운 이미지로 진화하여 발현된다. 그 후 작가들과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재발현 유형으로 진화한다. 이런 진화론적 특성은 컬렉터들에게 컬렉션에 대한 기대감과 흥미를 유발한다. (결론) 지금까지의 수집용 NFT의 유형이 발현전과 발현후 이미지가 주를 이뤘다면 앞으로의 수집용 NFT는 본 연구의 사례처럼 다양한 형태와 범위로 재발현될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수집용 NFT는 단순 블록체인을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에 연결하는 방식에서 더 나아가 이미지나 영상이 진화하여 재발현되도록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해 주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키워드

NFT Collections; Opensea; The theory of biological evolution; Types; Characteristics; 수집용 NFT; Opensea; 생물진화론; 유형; 특성
제목
생물진화론 기반 수집용 NFT의 유형 및 특성 분석 - Opensea의 대표사례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Analysis of Types and Characteristics of Collection NFT Based on the Theory of Biological Evolution - Focus on Representative Cases of OpenSea -
저자
박인평; 한정엽
발행일
2022
저널명
한국공간디자인학회 논문집
권
17
호
4
페이지
195 ~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