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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고에서는 한국여행정보 사이트 투고 중에서 한국인접객자가 시간을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하여일본인관광객이 불만을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사죄가 없으며’ 또 ‘아무 대처도 없고 아무 말도하지 않았다’라고 느낀 사례 세 개를 추출하여, ①누구에게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②왜 접객자는 아무 대처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지, ③접객자가 어떤 태도를 취하는 것이 일반적인지라는 세 점에 대하여 한국어 모어화자를 대상으로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모든 사례에서 제일 많은 회답은 각각 ①접객자에게 잘못이 있다, ②대단한 일이라고생각하지 않았다, ③‘죄송합니다’ 등의 말을 사용한다 였다. 그 반면 ①에 관하여 ‘접객자와 관광객’ ‘관광객’이라는 회답도 각 사례에서 10%이상 보였다. 그러한 결과와 자유기술을 통해 종합적으로 고찰하면 손님을 기다리게 하는 것은 한국사회에서 꼭 대단한 일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 관광객이 불만을 느꼈다면 ‘죄송합니다’ 등의 말로 대처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키워드
Apologize; Responsibility of mistake; Situation of customer service; Korean who waits on customers; Consciousness of time; 사죄; 책임의 소재; 접객장면; 한국인접객자; 시간의식
- 제목
- 접객자가 시간을 지키지 않은 장면에 대한 한국어 모어화자의 사죄의식에 관한 고찰 - 일본인관광객이 불만을 느낀 사례에서 -
- 제목 (타언어)
- Consideration on the Sense of Apology of Native Speakers of Korean upon Situations in Which Service Staff are Unpunctual in Customer Interface : From the Cases in Which Japanese Tourists Felt Frustrated
- 저자
- 이부키 사야카; 오이케 신; 나카무라 유리
- 발행일
- 2016
- 저널명
- 일본어학연구
- 호
- 49
- 페이지
- 61 ~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