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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마케팅을 적용한 전통식문화 팝업 매장 공간디자인 연구 : 감각요소 특성을 중심으로
- 이주윤;
- 이정교
초록
(연구배경 및 목적) 글로벌 시대에서 국가 간의 이동은 그 시작과 끝이 국제공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교통적 장소를 뛰어넘어 각국의 첫인상과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문화 콘텐츠를 거대한 산업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배경에서 한국문화(의.식.주)는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관심의 영역이다. 특히 식문화는 제일 많은 관심을 갖게 된다. 2000년대 이후, 이미 많은 식음 서비스 매장에 차별화와 경쟁력을 위한 방법으로 체험마케팅 프로그램이 반영되고 있고 이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곳에 장소의 특수성을 살려, 문화적 차원에서의 흥미와 소비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체험형 마케팅의 전략적 프로그램의 도입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우리의 문화를 알리며 새로운 기념품의 선택도 줄 수 있는 공간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문화 콘텐츠 및 적용 프로그램 개발이 목적이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선행연구를 기반으로 비교 및 분석하여 체험마케팅 관점에서의 감각요소와 공간 특성을 도출하고, 전통식문화 공간 특성과 팝업스토어 공간 특성을 도출하여 이를 모두 종합하여 사례분석을 진행한다. 도표를 활용하여 공간 유형을 분류하고 각 특성을 반영된 강도에 따라 5단계로 나누어 평가한다.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인천국제공항이라는 장소적 특성에 맞는 차별화되고 새롭게 분석한 팝업스토어의 적용방안을 제안한다. (결과) 분석결과 느린마을, 진로 두꺼비집, 티컬렉티브, 오설록 티스톤 모두 감각요소의 특성은 전반적으로 잘 반영되어 있으며, 시각 > 후각 > 미각의 순으로 특성이 강함을 확인하였다. 대체적으로 퓨전형의 공간들이어서 전통식문화 공간 특성은 약하게 반영되었고, 팝업스토어의 특성에서는 희소성과 문화이벤트성, 체험성이 강하게 반영됨을 알 수 있었다. (결론) 4개의 사례 대체적으로 감각요소의 특성 중 시각이 가장 많이 반영되어 있었으며, 이는 유동인구가 많고 외국 이용객의 비율이 높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의 ‘한국전통문화센터’에서 주최하는 다른 문화체험들과 잘 어우러지면서 우리의 식문화를 경험하고 구매로 이어지는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전통식문화 공간의 특성이 더욱 많이 반영되어야 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인천국제공항의 전통식문화 팝업스토어는 소비자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흥미를 가지게 하기 위해서 시각, 후각적 감각 특성과 팝업스토어의 희소성과 체험성 특성이 특히 중요하게 반영되어야 할 것이다.
키워드
- 제목
- 체험마케팅을 적용한 전통식문화 팝업 매장 공간디자인 연구 : 감각요소 특성을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 A Study on the Spatial Design of Traditional F&B Pop-up Store with Experience Marketing : Focused on the Characteristics of Sensory Elements
- 저자
- 이주윤; 이정교
- 발행일
- 2020
- 저널명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논문집
- 권
- 15
- 호
- 8
- 페이지
- 25 ~ 36
- 언어
- KOR
- 출판사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12 페이지
- ISSN
- P 1976-4405